내 걱정은 하지 말어~ 병원에 계신 어머니... 어머니 옆에 계신 할머니는 몸이 많이 안 좋으셔서 아직 수술 조차 못하고 계신다. 걱정하는 이들의 전화를 받으며 이렇게 이야기 하신다. "내 걱정은 하지 말어~" 그 걱정은 반드시 이뤄 질겁니다.
SUGIZO
2006-07-01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