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묘 바리 앙투아네트 이름은 바리 (한국고전설화의 여신 바리공주에서 따온 이름) 비가 오면 창문 앞에 버티고 앉아 털이 홀딱 젖도록 비 맞는 것을 좋아하는 그녀. 배를 뒤집고 자는 것을 좋아하는 코믹한 모습의 그녀. 어울리지 않지만 그녀는 사실 사색가다. 여름이면 저렇게 현관에서 발라당 누워자는 사색가 고양이 우리 바리. 바리 앙투아네트 mx+smc50 tmax
비올
2006-06-30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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