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배려 동생을 위한 누나의 배려.....어쩜 협박인가요? 저보다 낫습니다. 늘 그렇지만 자식들이 서로 위해주는 걸 볼때 느끼는 행복감..... 순간 생각나는 건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말뿐입니다. [S2pro | 17-55 dx]
hsmo
2006-06-29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