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의 사랑 태어나 단 한번의 사랑이 있다면 운명이란 이름으로 만나 목숨도 아깝지 않을만큼 살다가 . . . 정말 그 보다 더 깊이 사랑하다 가고 싶습니다.
eun根熙
2006-06-2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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