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었다 가자!! 지금까지 정신없이 뛰어왓다. 이젠 잠깐 쉬며 어떤길이 정말 가야할 길일가를 생각할 때가 아닐까? 비록 지금까지 잘못된 길을 왔다 하여도 말이다. 우리들 인생에도 잠깐의 'STOP'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효정남편
2003-09-2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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