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의 생일파티 이번 6월 20일에 12개월이 된 둘째딸 하늘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거라. 하늘을 가슴에 담고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말야....... 아빠는 너의 디딤돌이 되어줄께~~
행복을 찍는 사진사
2006-06-28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