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자기가 먹던걸,,, 흙묻은 손으로 긁어모와,, 내 손에 올려다 놓았다. 큰 숨을 들이쉬고 먹을 수 밖에 없었다.. 해맑은 아이의 눈을 보았기때문에..... - 인도의 길거리에서.. - - EOS 5D, 24-70L -
『 Runaway』주돌
2006-06-28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