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기대어 6년 전 부터 인연의 끈이 닿았던 동생입니다. 남들과 다른 생각과 시각들이 이녀석과 더욱 가깝게 만들어 주었던거 같네요. model : kjungs
ryupercent
2006-06-28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