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곧 바람이고 태풍이다. 최고가 되고 싶다. 이 시간들이 지나면 난 최고가 된다. 최고의 자리에 서 본 자만이 풍길 수 있는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느낄 수 있는 "자신감" 을 느끼고 싶다.
wisfox
2003-09-21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