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일째.. 55일된 우리딸 서인이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크는걸 느낍니다.. 이젠 밤에 제법 잠두 잘자구요.. 이젠 조금씩 아빠 엄마도 알아가는거 같습니다..
미카마리
2006-06-28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