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행복 새를 파는 가게에서 만난 고운 미소의 할머니를 생각하며 사진을 올려본다. 그 할머니는 작은 새 한 쌍을 구입하셨다. 왜...? 아마 같이 대화를 나눌 누군가가 있어야 했기에 새 집을 찾으신 것이리라. 지금도 건강히 작은 새를 잘 키우고 계신지....
솔거제자
2006-06-28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