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잔상 이곳에서 사색을 했고... 이곳에서 사람을 만났고... 이곳에서 추억을 만들었고... 이곳에서 사랑을 나눴다... 지금 이곳..내눈에 비친 이 바다는 함께 하는 곳이 아니라... 사각 프레임속 한컷에 지나지 않는 추억의 잔상으로 남아 있다.
창오름
2006-06-2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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