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지난 6월 17일 토요일 오후
부산 영도 영선동 앞 절영해안입니다.
꼬마들이 귀여워
우산을 쓰고 예쁘게 포즈 취해보라 하고 셔터 누르던 중
갑자기 파도가~
어떤 분들은 너무 위험해 보인다고 말씀하시던데
그 당시 상황은
전혀 위험하지는 않고 마냥 시원하고 무척 재미있었답니다.
위험한 상황이었다면
한가하게 셔터 누를 수는 없었겠지요.
혹시라도 위험해 보인다고 생각되시는 분은 이곳을 보시면 아하~ 하실 겁니다. ===> 한문철 변호사의 포토에세이
http://photo.susulaw.com/gallery/hans_essay/?view=content_view&num=1978&table=hans_essay&page=2&key=&keyField1=&keyField2=&keyField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