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바다를 듣다 창가에 매달린 햇빛가득 한줄기 소낙비를 기다린 내일도 어제처럼 오늘같은 한여름 태양의 도시는 내 마음 깊숙한 바다가 시원한 미소를 들려준다 Model : P.H.E Modelight 정기 촬영회
쿠카
2006-06-2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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