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 27년 동안... 양보가 미덕인냥~ 모두 눈치보며... 다~ 주고 나니... 정작, 내꺼는 없다. 너가 먼저 쳐먹다 뱉은걸 먹는 쓰래기는 싫다~ 미안하다... 앞으로 울타리를 벗어나. 더 미친놈이 될테니~ 퉤!~ 27여년을 정리해가던 어느 밤에...
인생수업
2006-06-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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