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자(父子)... 종묘공원에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중형카메라, 소형카메라등 여러종류의 사진기로 사진을 찍으시는 많은분들을 뵈었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부러웠던 사진사 였던 것 같습니다. 사진을 접한지 얼마되지 않은 초보라, 다른 작가님들 처럼 멋진 사진은 아닙니다. 너그러히 봐주시기 바랍니다.. ^^;
cookis
2003-09-21 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