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비를 지니고 산다.. 여자는 일년 내내 가슴속에 비를 지니고 산다. 화장기 어린 모습으로 비를 감추고 산다. 비를 통해 차곡차곡 이별을 정리하고 그리움을 삼키는 여자 눈물속에 슬픔을 잘라 먹는 여자 웃음이 더 깊은 슬픔의 깊이일지 모른다.. ... ( 6월의 어느날 white의 생각중 ) *^^* Lee, G-Y
white™
2006-06-27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