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다......................!
.
.
.
윌프레드 반 질(Wilfred Van Zyl)이라는 사진작가의 사진을 따라해봤습니다...
무척이나 어지럽고 울아들 팔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무선릴리즈를 사용했습니다..^^;
참고사진 http://noblesse.new21.net/bbs/data/photo1/love_07.jpg
작가소개 :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포트엘리자베스테크니콘에서 사진을 공부했다. 졸업 후 6년간 전문 사진작가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이스트런던에서 개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작가 윌프레드가 여섯 살짜리 딸아이 마르셀의 손을 꼭 잡은 채 빙글빙글 돌리며 비행기를 태워주고 있다.
공중에서 돌아가는 순간 딸아이의 환하게 웃는 모습을 찍기 위해 윌프레드는 카메라를 가죽끈으로 가슴에 고정시키고 셀프타이머 기능을 사용했다.
마르셀의 눈동자 속에 윌프레드의 모습이 비치는 듯하다.
청주사진동호회[찍지] http://www.zziczi.com
6월 대관령양떼목장 정기출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