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셔 오랜만에 사진을 정리하다가 형편없는 사진이긴 하지만 추억이 떠올라 올려봅니다. 벌써 1년도 더 지난 사진인데, 그즈음엔 참 맘으론 여유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올해는 벚꽃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猛有
2006-06-26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