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 사랑하는 너와 함께한 5월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너는 모르지? 어둠이 내려와 주변 사물들이 거뭇거뭇 분간이 안되어도, 세상에 너 하나는 이렇게나 빛이 나더라...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 Ami *::
2006-06-2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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