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 차가다니는 곳을 유유히 걸어간다. 정말 길은 사람을 위해 있는것임을 상기시키듯.. 아이러니 하게도 차와 사람이 어울인다. 저 유선을 타고, 위협하지않고 자연스레 서로의 범위를 지켜주며 공존하는 것이다. 모든인종도, 저리하여 어딜가나 불안하지않은 세상이..
하레구우
2006-06-26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