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 인간이 상상하는 것은, 일어날 수 있기에 그러는 것이다. 어떠한 것이라도, 일어날 수 있기에 그러했기 때문에 놀라거나 분노할 필요없다.
널 사랑하는 박달나무
2006-06-26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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