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인생 #49 한 번도 본 적 없는 지나가던 행인과 웃으면서 세상 사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사람들이 너무 좋고 이젠 너무 그립습니다... - f4s -
정일
2006-06-25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