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고양이들의 저녁 식사 집에 세들어 사는 녀석들 얼마전 다섯마리의 어린 녀석들이 태어나 지금은 총 여덟마리가 우리 집을 들락거린다. 길에서 태어나 길에서 살아야 할 녀석들이,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 매일 밥을 챙겨줬더니, 이웃 집에서 항의가 들어왔다. 젠장할 우리집에 오는 녀석들에게 밥 챙겨주는 건 내 마음이거늘...
虛雪
2006-06-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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