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소경... 누렁 한우 녀석은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고... 방금 마실에서 인사드린 동네 할머니께서는... 그세 마당에서 뭔가를 하고 계셨다... 고향은 언제나 푸근한것을...
강아지수염
2006-06-25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