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5th, 2006 잘 개서 옷장에 넣어두었는데 막상 꺼내입으니 많이 구겨졌지만.. 생일날 니가 볼수 있건 보지 못하건 사진을 찍어 보여주고 싶었어. 니가 지금 내 옆에서 생일 축하 한다며 활짝 웃어 줬으면 좋겠다. 작년 이맘때쯤 처럼...
smilehyun
2006-06-25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