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숙소의 카페, 외딴곳의 온천을 갔더니, 마치 실버타운에 온 것 같았다. 나도 나이가 들었을 때 친구랑 여행을 다닐 수 있을까,,, 갑자기 인생이 불안해졌다.
너의 푸른 바다
2006-06-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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