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추억의 카메라 15년전 대학에서 비전공으로 사진학을 배우면서 처음으로 구입했던 카메라와 렌즈입니다. 그때는 장비뽐뿌니 지름신이니 하는 것도 없었고 그저 카메라 한 대만이라도 있었으면 최고였습니다. 비록 얼마전까지만 해도 까끔 썼었는데 이제는 5D에 밀려 빛을 보기가 어렵네요. [올드 에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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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4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