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긴 슬럼프와 방황이 있었나 봅니다. 하긴 바쁘기도 바빴었죠... 마음의 여유 없이... 그래도 사진은 내게 많은 위안을 주네요. 그간 레이소다에도 많은 분들이 사라졌고 새로이 모습을 보이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사진 자주 못 올리더라도 그래도 꾸준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eraphim
2006-06-24 0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