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소 ! 오랜만에 들렸던 시골에서의 순간입니다. 동네입구에서 갑자기 나타나 반갑게 맞이해주는 동네아이들입니다. 처음에는 다소 당황은 했지만서도 이아이들의 웃음을 보고 있자니 저도 모르게 빙그레 웃어봅니다. ^^
꿈동산
2006-06-22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