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웃음 어린 딸과의 출사에서 한주의 피로와 시름을 모두 날려버리고 왔습니다. 하늘이 내려주신 소중하고 예쁜딸 남을 배려하고 도울줄 아는 아이로 자라길 기대해 봅니다.
sodacom
2006-06-22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