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발 나 발이야. 발이라구... 가끔 나도 좀 봐주겠니... 얼굴에 밀려나고 몸매에 밀려나서 나는 잘 안보더라구. 찍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 나한테 포커스 절대 안맞추드라... 가끔은 나도 찍어줘. 힘들게 널 받치고 널 움직이게 해주는데 미안하지도 않니 ? 예쁘게 찍어줘... 나도 좀 찍어달라고~~~ 바비하우스에서... bgm : 백마탄환자님의 sadlove (freebgm.net)
phoem
2006-06-22 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