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전계곡 (이끼계곡) Mamiya RB67 ProS / 90mm / Fuji 리얼라 / Epson2450 / ND400 어느 기자의 글이 생각나는군요. 아니 간 듯 다녀가소서.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는 일보다 자연을 그대로 지키고 보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저도 사진을 찍으면서 다른 분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 생기더군요. 사진을 찍더라도 흔적은 남기지 맙시다.
내안™/정일석
2006-06-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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