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4살. 나와 동갑내기인 그의 꿈은... 사진작가다. 핀란드에서 이곳한국으로 날아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이곳에서 사진을 본격적으로 배워보고싶다고 이야기했다. 그를 세워두고 사진을 찍어보니, 사진속 우리나라가 꼭 외국같이 느껴졌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움, 난 아직도 잘 모르고 있는것같다.
intothetake
2006-06-21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