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식탁근처에서 놀다가 턱을 다친 둘째딸. 오늘이 꼭 세상에 태어난지 12개월이 되는 날입니다. 여러가지 사정상 돐잔치도 못해주고 있지만 건강하게, 소중하게, 아름답게 자라주기를 바라는 아빠의 마음은 알아줬으면 합니다....
행복을 찍는 사진사
2006-06-20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