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사진은 지금 현재 내게 있어 가장 든든한 친구이고, 재미있고 즐겁게 해준다. 이녀석은 내가 가진 부족한 감성을 내눈과 뷰파인더로 공유하고 순간의 정적을 깨는 셔터 소리에 담아 표현해주는 멋진 녀석이기 때문이다. -밥풀떼기의 독백-
Ace.K
2006-06-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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