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말과 착지... 구룡포 앞바다입니다. 유난히 저 바위 위에 갈매기가 많이 내려앉길래 한30분동안 계속 찍으면서 한장 건졌습니다. 여름은 시원한 바다와 함께 보내세요.
Astalavista
2006-06-20 08:55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