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ep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 정호승 ' 수선화에게' 中 - more photo.. http://lomopage.net
김정훈
2006-06-1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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