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의 무대 살다보면 느닷없이 생사를 같이했던 전우를 만날 날 있으리야. 젊은날 수도경비사령부에 근무한 민방위 아찌들. 한 사람은 축제위원장이고 또 한 사람은 축제평가위원과 동행인이었다. 발길 닿는 곳 어디나 우정의 무대다. 우리 사는 곳이 그랬으면 좋겠네요. - 수달래 축제가 열리던 오월의 청송 주왕산에서
벽돌공
2006-06-19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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