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요즘 소변을 가리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대변은 "아빠 똥 마려"하는데 소변은 아직....................... 그래서 벌을 서고 있답니다. 학생을 벌 줄때도 드는 생각이지만 벌 받는 사람은 고통스럽지만 벌 주는 사람은 벌 받는 사람의 고통때문에 가슴이 아픕니다. 빨리 "아빠~~~~~~~~~~~~~ 쉬~~~~~~~~~~" 했으면 좋겠네요
꼬마쌤
2006-06-1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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