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과 고백의 경계, 호감이 어느정도 깊어지면 고백할 마음이 생기는 걸까? 혹은 얼마나 오랫동안 고백을 결심해야 거절따위는 두렵지 않은 걸까?
green_sneakers
2006-06-1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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