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 병원을 다녀오는 길, 유난히 눈에 띄는 표지판이 있었다. 몸이 아프니 별게 다 눈에 띈다. 건강이 얼마나 귀한지...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을 돌본다는 것... 약자만이 누릴수 있는 혜택인 것 같다.
J1STORY
2006-06-16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