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책속의 판화 그림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저도 이 민들레처럼 다 버리고 싶습니다. 다 보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떠나 보내지 못한 것들이 너무 많네요... 이 무지한 욕심이여...
향기^^
2003-09-1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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