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와 함께하는 아침 밤새 콜~콜~ 잘도 잔 모양인지... 늘 먼저 일어나던 조카가 아직 잠들어있습니다. 이모~라고 부르며 부끄러워 엄마 다리사이로 숨어버리는 이쁜 조카 자는 모습은 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운 천사입니다.
Odil
2006-06-16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