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해보지 못한 말 참 바보같죠~ 용기가 없나봐요 - 2003 여름 쌍계사 . . . . 가끔씩 제 컴퓨터로 오락(고스톱 ^^)을 하시는 엄마가 우연히 컴퓨터를 켰을 때 잔잔한 감동(?)을 드릴려고 했건만 눈이 어두워진 우리 엄마. 오락은 하시건만~ 사진은..................... 못 알아 보시네요... 이름이 너무 작았나??? ^^
강적
2003-09-19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