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서 쉼 이 못생긴 돌을 보는 순간.. 난 프린시피아가 생각났어.. 사진에서는 조금도 그런 느낌이 나지 않지만.. 좀더 흐릿하게 찍어햐했는데...
思浪
2006-06-1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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