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서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도리어 여기있는 한국애들보다 더 정감가는 친구들.. 여기에 와서 힘들때마다 잡아주고해서 고맙고. 쩝. 나도 더 좋은 친구가 되야겠다는 생각 무럭무럭.
횬스
2006-06-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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