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H 화창한 토요일... 우리는 BATH로 가는 Coach에 몸을 실었다. 바로 전날만해도 무지 추웠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화창한, 영국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좋은 날씨였다. 나름 잘 사는 사람들이 산 다는 동네,,,BATH 아름다운 그곳의 풍경을 제대로 담았을 수 없는 내 사진 실력에 안타까워하며, 나의 가슴에 담아왔다...
THEDOFL
2006-06-1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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