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째 태극전사 퇴근후 축구를 보기 위해서 재우던 수빈양.. 1차 실패후 같이 축구 보기로 결정. 삼성동 전시회 갔다가 얻은 머리띠와 같이 건방진 포즈로 유모차에 얌전히 앉아있던 수빈양. 결국.. 이천수 선수 골넣기전에 잠들다. ㅎㅎ 그래서 그 장면 못봤다는거 아닙니까요. ㅎㅎ 이상은 붉은앙마~ 박수빈이였습니다. ㅎㅎ
ashue
2006-06-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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