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오랜만에 아빠랑 가까운 공원엘 갔습니다. 한 시간 남짓 지나 잔디에 쉬고있을 쯤, 한참노랠 부르더니 갑자기 가사를 까먹었는지 멋쩍은 표정을 지으면서 씨일~ 웃더군요. 이뻐보여 한 컷 했습니다.
항공예술단
2006-06-13 20:49